최성국,'축하 하러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9.28 12: 46

유채영이 10년 전 친구로 만난 1살 연하의 김주환씨와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가야금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하객으로 참석한 최성국이 예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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