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한은정,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함께 밟는다
OSEN 기자
발행 2008.09.29 10: 10

[OSEN=박희진] 김래원과 한은정이 200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함께 밟는다. 이 둘은 2일 막을 올리는 부산영화제의 공식 스폰서인 로레알 파리의 모델로 활약했거나 활동중이다. 한은정은 황신혜-고소영-이소라에 이어 4대 로레알파리 모델로 활약했고 김래원은 현재 도시적인 감각의 남자 모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칸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세계적 영화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로레알 파리와의 인연으로 부산의 레드카펫에서 첫 호흡을 맞출 김래원 한은정이다. jin@osen.co.kr 김래원과 한은정.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