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새와, 벨리댄스 화보 촬영
OSEN 기자
발행 2008.10.01 12: 12

모델 윤새와가 대한벨리댄스협회(회장 오야)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홍보 화보를 찍었다. 벨리댄스는 여성의 아름다운 신체를 부각시켜주는 춤으로 과거 다산을 기원하는 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흔히 배꼽춤으로 불리는데, 가슴과 허리, 엉덩이의 움직임으로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표현하기 때문에 최근 몸매관리의 한 방법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홍보모델로 발탁되어 활동하고 있는 윤새와는 평소에도 꾸준히 다져온 벨리댄스 실력을 바탕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윤새와는 이번 촬영에서 부러움을 자아내는 S라인을 뽐냈는데, 타고난 유연함과 감각으로 섹시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벨리댄스 홍보모델 윤새와는 “벨리댄스는 몸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눈빛과 마음으로도 표현해야 하는 춤이다. 당당히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자신감 회복과 더불어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는 벨리댄스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홍보대사의 임무를 다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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