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2사 3루 SK 이명기의 파울타구를 3루수 이대호가 끝까지 쫒아갔지만 그물을 맞고 파울이 되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대호,'아! 잡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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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01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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