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보,'노병준, 무등 타라!'
OSEN 기자
발행 2008.10.01 20: 26

'삼성하우젠컵 2008 6강 플레이오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 경기가 1일 저녁 성남 탄천종합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29분 포항 노병준이 선취골을 넣자 스테보가 무등을 태워주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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