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진실 사망]삼성 의료원으로 향하는 고인의 시신
OSEN 기자
발행 2008.10.02 12: 01

2일 오전 들려온 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의 사망 소식으로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고인의 시신을 실은 구급차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자택을 빠져 나와 영안실이 마련되어 있는 삼성 의료원으로 향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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