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어머니,'링거 꽂은 채'
OSEN 기자
발행 2008.10.02 18: 41

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딸을 잃은 슬픔에 충격을 받은 최진실의 어머니가 팔에 링거를 꽂은 채 빈소를 나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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