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최강희,'무슨 대화 일까?'
OSEN 기자
발행 2008.10.02 20: 46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2일 오후 부산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선균과 최강희가 레드 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