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3일 새벽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서 정선희가 부축을 받으며 나오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사진-최진실 빈소]정선희,'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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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03 0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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