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한 표정으로 빈소로 향하는 최지우와 신애라
OSEN 기자
발행 2008.10.03 14: 17

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3일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 최지우과 신애라가 조문을 위해 빈소로 향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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