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슬픔을 억누를 길이 없어'

4일 오전 故최진실의 발인식이 거행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유해가 운구차로 이동중 엄정화가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인의 유해는 성남영생원에서 화장 한후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에 안치된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