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차마 누나를 보낼 수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3: 41

지난 2일 자살한 최진실의 장례식이 4일 열려 전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하고 있다. 장지인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에 장례행렬이 도착한 후 안치되기 전 동생 최진영이 고인을 떠나보내기 싫어하며 유골함을 꼭 붙잡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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