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히어로즈 경기가 5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SK 8회말 공격때 히어로즈 조용훈이 선발 장원삼에 이어 팀의 두번째 투수로 나와 공을 뿌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조용훈,'8회 부터 내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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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05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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