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인사를 하는 양팀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10.07 14: 2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언즈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양팀 감독과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자리를 잡고 앉아있던 로이스터 감독이 선동렬 감독이 뒤에서 나타나자 깜짝 놀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선동렬 감독은 20분 전에 행사장에 입장 좌석 뒤에서 기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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