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이제야 실감이 난다'
OSEN 기자
발행 2008.10.07 14: 3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언즈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양팀 감독과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롯데 주장 조성환이 '이제야 가을잔치에 나온게 실감이 난다'며 8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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