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타비아니 감독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 홀에서 열린 마스터 클래스 기자회견을 마치고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rumi@osen.co.kr
파올로 타비아니,'핸드프린팅은 처음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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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07 1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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