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구하기 위해 밤을 샜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10.08 07: 2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언즈의 첫 경기가 열리는 8일 새벽에 표를 구하기 위해 전날부터 몰려든 부산 야구팬들이 텐트와 침낭을 사용해서 새우잠을 청하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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