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분위기가 정말 좋은데요?'
OSEN 기자
발행 2008.10.08 17: 4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언즈의 1차전이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로이스터 감독과 친분이 있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의 보비 발렌타인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덕아웃에서 경기장의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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