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최성환, '역시 운재 형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10.08 22: 29

'삼성하우젠컵 2008 4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 경기가 8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0-0으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수원이 골키퍼 이운재의 3연속 선방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조원희 최성환이 이운재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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