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현, 최고령 새 얼굴!
OSEN 기자
발행 2008.10.09 12: 13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 아랍에미리트연합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9일 파주 NFC로 소집됐다.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지만 나이는 가장 많은 송정현(32)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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