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스,'동점타를 허용하자마자 강판이라니'
OSEN 기자
발행 2008.10.09 19: 2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언즈의 2차전이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3루 롯데 이대호가 우중간 1타점 안타로 동점을 허용한 삼성 선발 에니스가 강판 당하며 입을 감싸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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