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민호야! 내가 할 수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8.10.09 20: 0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차전이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루 삼성 양준혁 타석에서 롯데 강민호 포수가 땀을 닦고 있는 손민한 선발 투수에게 다가가 얘기를 하고있다./부산=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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