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관중석 보다 더 좋은 명당자리'
OSEN 기자
발행 2008.10.11 15: 0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3차전이 11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졌다. 외야측 관중석 뒤의 건물에서 몇명의 야구팬이 건물 옥상 파라솔 밑에서 여유롭게 야구경기를 즐기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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