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유진, 원더걸스 예은과 입맞춤
OSEN 기자
발행 2008.10.12 09: 58

H-유진(29)과 원더걸스 예은(19)이 만났다. 신나는 음악으로 주목을 받아온 H-유진은 2.5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환상의 짝꿍'에서 예은과 호흡을 맞췄다. 예은은 상큼하고 발랄한 목소리로 피처링을 했다. 이 곡은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에덴의 동쪽' OST '운명을 거슬러' 등을 작곡한 조영수가 작곡 했다. 이 외에도 많은 가수들이 피처링을 해 H-유진에게 힘을 싣어줬다. 후속곡 '그댄 내 가슴에' 는 원타임의 데니가 피처링을 했고 쥬얼리의 박정아는 '낙원'에 참여했다. 한편, H-유진은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happy@osen.co.kr 로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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