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UAE와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회복 훈련을 실시했다. 기성용이 족구 게임에서 헤딩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파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기성용, 방아찧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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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12 1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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