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형 미드필더팀,'우리가 최강!'
OSEN 기자
발행 2008.10.12 18: 37

오는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UAE와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회복 훈련을 실시했다. 족구 리그서 김정우 송정현 조원희 기성용으로 구성된 수비형 미드필더팀이 볼을 넘기고 있다./파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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