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수,"김민선과 추자현에게 직접 베드신을 가르쳤다"
OSEN 기자
발행 2008.10.13 13: 04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과 '미인도'를 둘러싼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미인도'의 제작보고회가 13일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윤수 감독과 주연배우 김민선 김남길 김영호 추자현이 참석했다. 전윤수 감독이 영화 베드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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