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도 재미있을까?
OSEN 기자
발행 2008.10.13 17: 37

오는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UAE와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본격적인 전술훈련을 가졌다. 훈련장에 들어선 박지성이 환하게 웃자 이를 쳐다보던 김치우도 함께 웃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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