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길 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0.13 18: 04

'2008-2009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접전 끝에 진미정(19점)과 하은주(16점 8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61-58로 승리를 거둬 3승 1패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금호생명과 신세계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아쉽게 패배한 삼성생명 선수들이 퇴장을 하고 있다./용인=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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