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전승 금메달 기념우표 전집 발매
OSEN 기자
발행 2008.10.14 08: 47

올림픽 전승 금메달 신화를 기념하는 기념우표 앨범전집이 판매된다. 한국 야구위원회 마케팅 자회사인 KBOP와 한국 우편사업단 지정사업자인 ‘나만의 우표’ 동양아이티 커뮤니티(www.mystamp.co.kr)는 업무제휴를 통해 14일부터 을 온라인 판매한다. 기념우표 앨범전집은 선수단 28명의 전원의 개별사진을 담은 개인우표, 환희와 감동의 순간을 담은 단체우표 전집 1세트, 순금으로 도금된 기념메달과 기념카드, 픽토그램 등으로 구성된 영광의 순간 히스토리북 1세트와 고급 케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만 부 한정 주문제작 판매될 예정인 은 한국 야구대표팀의 올림픽 금메달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제작했다. 한편 야구대표팀 기념우표 앨범전집 뿐만 아니라 박태환(수영)과 장미란(역도)의 기념우표 앨범전집도 각각 1만 부 한정 판매한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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