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KBL 선수 은퇴식이 14일 오후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렸다. 전희철 이흥배 성준모 장영재 김재훈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이렇게 모이기도 힘든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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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14 1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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