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의 훤칠한 키에 34-24-34의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김은하가 14일 서울 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청순미와 섹시미가 돋보이는 코리아그라비아의 서비스를 알리는 포토세션을 열었다. 김은하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김은하,'매력적인 포즈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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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14 1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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