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연합이 오는 15일 한국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1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프랑스 출신인 도미니크 바트네 감독이 기자회견에 앞서 불어 통역자가 도착하지 않아 인터뷰가 지연되자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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