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군일,'황금신부의 이영아에게 감사'
OSEN 기자
발행 2008.10.14 20: 13

'서울드라마페스티벌 2008'의 레드카펫 행사 및 시상식이 1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황금신부의 운군일 감독과 여주인공 이영아가 장편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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