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내가 한마디 하자'
OSEN 기자
발행 2008.10.15 16: 58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도쿄!' 기자배급 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흔들리는 도쿄'편을 제작한 봉준호 감독과 남자 주연배우 카가와 테루유키가 참석했다. 무대인사에서 봉준호 감독이 말을 할때 이병우 음악감독이 마이크를 뺏고 있다. /민경훈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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