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도쿄!' 기자배급 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흔들리는 도쿄'편을 제작한 봉준호 감독과 남자 주연배우 카가와 테루유키가 참석했다. 기자회견 중 카가와 테루유키가 테이블에 깔려있는 포스터를 만지며 미소짓고 있다./민경훈기자 rumi@osen.co.kr
카가와 테루유키,'포스터가 정말 잘나왔네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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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15 1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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