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골키퍼만 넘기면 돼'
OSEN 기자
발행 2008.10.15 21: 33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한국-아랍에미리트연합 경기가 1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기성용이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맞고 아웃됐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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