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윤새와가 최근 복부비만 치료제 휴온스 살사라진의 가을 화보를 촬영했다. 몸매를 가꾸는 제품인만큼 화보에서도 윤새와의 군살 없는 S라인은 빛을 발했다. 살사라진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방풍통성산을 바탕으로 18가지 생약재를 건조·정제하여 휴대와 복용이 편하도록 만들어진 복부비만 치료제이다. 윤새와는 싸이월드 패셔니스타 대상을 출신으로 170cm의 훤칠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매력 포인트이다. 이번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그녀는 매번 촬영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카메라 앞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고,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준다”고 칭찬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