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대수야, 안맞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10.17 18: 4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2사 두산 이대수가 에니스의 투구에 맞았다고 가볍게 항의하자 삼성 진갑용이 빨리 타석에 들어서라고 잡아 당기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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