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타를 맞고 입술을 꼭 깨문 김명제
OSEN 기자
발행 2008.10.17 20: 5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3루 최형우에게 역전타를 맞은 두산 김명제 투수가 입술을 꼭 깨물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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