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 김윤경,'행복할께요'
OSEN 기자
발행 2008.10.19 11: 40

연기자 김윤경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6년간 교제한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신영일 아나운서가, 축가는 뮤지컬배우 출신 배우 이필모와 가수 리아가 부른다. 김윤경이 아름다운 웨딩 드레스 차림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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