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혜천이 형, 내야는 우리에게 맡겨'
OSEN 기자
발행 2008.10.19 14: 0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9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삼성 박석민의 잘맞은 직선타구를 아웃시킨 이대수가 이혜천 투수에게 '수비는 자신들에게 맡기라'는 듯 소리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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