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9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2루 삼성 진갑용 포수가 두산 채상병의 파울타구에 턱 부위를 맞고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진갑용,'포수는 괴로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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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19 1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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