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새와, 고급일식전문점 나리스시 광고 촬영
OSEN 기자
발행 2008.10.20 16: 45

모델 윤새와가 고급일식전문점 나리스시의 광고를 촬영했다. 재료의 신선함과 맛깔스러움을 살리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나리스시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로 일식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는 곳이다. 제철의 다양한 생선과 야채를 곁들여 맛은 물론 영양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곳으로 직장인들의 점심과 회식, 가족 간의 외식,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촬영관계자는 “나리스시의 음식은 단백하고 군더더기 없는 맛으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다. 모델 윤새와 역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꾸밈없는 정갈함이 나리스시가 가지고 있는 색깔과 잘 맞아 떨어져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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