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대수야, 수비 멋졌다'
OSEN 기자
발행 2008.10.20 18: 4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무사 2루서 삼성 신명철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 실점 위기를 넘긴 이대수를 김선우 투수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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