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수비하기에는 타구가 너무 높다.'
OSEN 기자
발행 2008.10.20 19: 5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20일 대구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홍성흔 중앙 담장 넘기는 홈런 타구를 삼성 박한이 중견수가 점프를 하며 수비를 펼쳤으나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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