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휘종,'가볍게 올려놓자!'
OSEN 기자
발행 2008.10.21 20: 54

'2008-2009 KBL 남자 프로농구'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시범 경기가 21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임휘종이 노마크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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