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시애틀 교민 환영 받으며 '찰칵'
OSEN 기자
발행 2008.10.24 10: 53

은반의 여왕 김연아가 올 시즌 첫 대회인 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워싱턴주 에버렛) 참가차 지난 23일 에어 캐나다 항공편으로 시애틀 공항에 도착했다. 김연아가 입국장에서 이광술 시애틀 한인회장 등 교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시애틀=김성배 프리랜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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