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KBL 남자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와 부산 KTF 매직윙스의 시범경기가 24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CC의 국내 최장신 신인(221cm) 하승진이 골밑슛을 쏘려는 서장훈을 바라보고 있다./전주=민경훈기자 rumi@osen.co.kr
하승진,'장훈이 형! 빨리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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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24 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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