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하승진, 벤치의 두 거인
OSEN 기자
발행 2008.10.24 20: 58

'2008-2009 KBL 남자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와 부산 KTF 매직윙스의 시범경기가 24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KCC 서장훈과 국내 최장신 신인(221cm) 하승진이 벤치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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